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자객 섭은낭 (Nie yin niang, 2015)

최초 작성일: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모 영화 평론가의 추천글을 읽고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특이하기는 특이합니다.

 1. 영화 중에 계속 들여오는 새소리...영화를 보는 것인가~, 산에 등산을 온 것인가~.(그래 이 영화는 실상 힐링 영화였던 것이었다.)

 2. 보통은 촬영기법은 뻔하고 스토리가 다름을 추구하는데, 섭은낭은 스토리는 좀 뻔하지만, 촬영 기법이 참 독특합니다. 보는 내내 감독이 도대체 무슨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촬영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게 하더군요.

3. 인물에 대하여는 아마추어가 캠으로 찍은 듯한데, 배경이나 사운드는 세련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산에서 안개가 흘러가는 장면을 비롯해서 몇몇 장면은 감독의 성의가 느껴졌습니다.

4.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도, 재미가 있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구미호 외전에서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들.



#구미호외전 의 개연성 부족도 드라마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 중 하나인데, 채이 (#한예슬 분)의 변신 능력이면 드라마에서 짱 먹을 수 있는 초레어급인데 뭔 사서 고생하는지.

위험한 SICS 장국장 (독고영재 분) 암살 임무에 천년호 (#김태희 )를 보내는 것도 그렇고.. 천년을 기다렸다메

 소품도 전진의 복장이나 칼은 그럭저럭 뽀대가 나는 데 반해 #김태희 와 #한예슬 씨의 복장과 무기는 싼티가 나는, 소품 품질의 불균질한 것도 지적 안 할 수도 없도...시간 관계 상 두 팀의 나눠서 소품을 제작한 게 아닌가 싶음. #구미호외전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오픈 웹 / 오픈 소프트웨어 강박증

최초 작성일: 2014-07-30
최종 변경일: 2015-05-01

1. 영원한 내 사랑, 이메일.

이메일은 FTP, WWW과 더불어 인터넷의 기본 기능으로, 전 세계인 누구에게나 열려있기에, 특정 지역과 특정 서비스에 메이지 않습니다.
스팸 그리고 쌓여가는 메일들...때론 불편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 모든 길은 RSS로 통한다.
블로그 구독은 당연히 RSS, 유튜브 구독도 RSS, 커뮤니티 웹사이트의 경우 지원해주면 감사. 트위터도 RSS로 구독했었는데 근데 트윗양이 너무 많아서 포기!


3. 나는 카카오톡이 싫어욧!
스마트폰 이전, 데스크톱 때부터 메신저 서비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업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그 서비스를 쉽게 그만두지 못할 것 같아서죠.

그런데 지금와서 돌아보면 사람들이 '야후'에서 'MSN'으로 또 '네이트온'으로 갈아타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이러한 주류 메신저의 잦은 교체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은 탓에 업체 수가 일단 많고, 여러 메신저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4. 한 가지 운영체제에 올인하지 말기.

예를 들면, 집의 데스크톱은 우분투OS, 직장의 데스크탑은 윈도우 10, 노트북은 맥OS, 스마트폰은 iOS/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기기 간에 호환의 부족으로 불편할 수 있지만, '강제로' 자료들을 오픈화/표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손님과 고객님

손님과 고객님

최초작성일: 2015년 12월 10일

 

'손'은 딴 곳에서 자신의 집이나 가게로 찾아온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손에 님을 붙여 높인 말이 '손님'이다.


(어머니) 아들아~, 오늘 교회 손님 오니깐 방 청소 좀 해놔라.

(가게 주인) 손님, 찾으시는 게 있으십니까?

(식당에서) 손님, 뭐 주문하시겠습니까?

 


고객

상업(商業, Business)스러운 냄새가 나는 말이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에서) 고객님, 할인카드 있으세요?

(회사 서류에서) 불만고객을 1% 내로 줄이기 위한 기획안

(가게 창문에) 개업 5주년 고객 감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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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신 '고객님'이 많이 쓰이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1. 손님은 집이나 가게에 직접 방문한 사람을 뜻하므로 전화 통화에서 '손님'은 쓰기 어색하다.

2. 매뉴얼을 갖추고 체계(시스템)적으로 운용되는 곳이 '고객님'을 쓰는 편이다.

3. 개인끼리의 상거래보다 개인과 조직 사이의 상거래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2월 6일 일요일

코로나 여파로 쓱배송(정기배송)을 이용해보다.

 최초 작성일: 2022-01-20

이마트가 5분 거리, 걷기 운동 삼아, 쇼핑 자체도 즐기는 편이라서

거의 매일 가다시피하는데, 했는데


백신패스 시행으로 출입을 금지 당해 쓱배송을 처음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면도기, 티슈, 빨래비누.. 이런 건 집이 좁아서 떨어질 때마다 구매하는데

마트에 들러면 깜박 잊고 안 사오고해서, 세수 비누로 빨래하고,

신문지로 뒤 딱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세상 참 편해졌습니다.


덤으로, 생각도 안했던 것도 잔뜩 사오는 충동구매도 줄고,

정기 배송, 누가 처음 시작했는 지 모르겠지만,

이거 잘 정착시키면 소비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 같습니다.


쿠팡 프레쉬 배송 같은 것도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다시 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하고.

한가지 불편한게 물품마다 배송 주기 자체를 설정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면도기는 한 달에 한 번, 티슈는 2달에 한 번.. 이런 식으로.

궂이 이마트 쓱배송 말고도 정기배송은 여럿 있으니깐, 한 번 이용해보시길.


요즘 배달 음식도 많이 시켜 먹는데 이런 것도 정기 배송처럼

배달해주면 안될까나~~

 

 

 

 

 

 

 

 

  .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는?

첫 작성일: 2015-12-05

1. 고맙습니다는 고유 한국어(old korean)이고, 감사합니다는 한자인 ‘感謝’와 ‘합니다‘가 합쳐진 말이다.

2. 보통 아이들이 먼저 배우는 말은 '고맙습니다'이다.

3. 친밀한 관계이면 ‘고맙습니다’가 더 자연스럽다.
친구 사이라면 보통 ‘고맙다/고마워'를 쓰게 되는데, '감사합니다'의 낮춤말이라 할 수 있는 '감사해' 또는 '감사'라는 말 자체가 어색하다.

4. 격식을 갖추어야 할 관계라면 ‘감사합니다’가 더 자연스럽다.

5. 미용실이나 식당 같은 상점에서, 상점 주인은 '감사합니다'를 손님은 '고맙습니다'로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상점 주인은 손님에게 격식을 갖춰야 하고, 반대는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위의 5가지를 종합해보면 '감사합니다'가 더 '격식(formal)’을 갖춘 말로 보인다.



SBS 8시 뉴스 마무리 인사

고유 한국말을 많이 쓰자는 뜻에서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에서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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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디시의 기타 국내 드라마에 적은 글- 기상 예보 맞힘률 논란에 대하여)


뉴스 클로징 멘트가 감사합니다에서 고맙습니다로 바뀐게 2000년대 초반 아님 2010년대 초반인데..
(앵커가 누군지 알면 되는데, 찾아보기 귀찮다.)

우리말 쓰는 경향은 앞으로 더 급속하게 진행될 거라고 봐.
한자 고집하는 세대와 아닌 세대를 가르는 세대를 86세대로 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심해져서 20~30년 후에는 한자는 거의 사라질 거라고 봐..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2평 고시원에서 5핀, 7핀 라디에이터 사용기


지인과 동업을 하게 되면서 지인의 사무실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고, 워낙 촌 동네라 원룸도  고시원도 없는 것이었다. 기적적으로, 근처 물놀이공원의 직원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고시원이 있어 일단 머물기로 했다.

11월 초순, 고시원에 입주할 때는 실내 온도가 18도였는데, 12월 들어 바깥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니 실내 온도가 9도까지 떨어져 인간적으로 방 안에서 뭘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근처에 옮길 만한 다른 고시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여긴 촌동네라 도시보다 외풍이 더 심하고 더 춥다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이,
화재 위험 때문에 선풍기형 전열기 포함 이런 저런 난방 기기를  금지하고 있지만, 전기 장판과 라디에이터의 사용은 허락해 주었다.(고시원 중에는 전기장판과 라디에이터도 금지하는 곳도 있으니 관리인에게 문의 요망)


고시원 방의 가로 길이 199cm, 세로 길이 355cm
면적 7m제곱 (평수로는 약 2평)

라디에이터에 대한 인터넷 글을 읽어보니 5핀짜리는 2~3평 용도라고 적혀있긴 하는데, 라디에이터로 난방은 힘들고 동파 방지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글이 많아서 핀 수를 올려야 되나 고민이 되었다.

마침 공장에서 사용할 동파 방지용 라디에이터 5핀도 필요한 상황이라 5핀을 시험 삼아 써보기로 하였다. 만약 만족스럽지 못하면 5핀은 동파 방지용으로 돌리고, 7핀 이상으로 하나 더 구입할 작정이였다.

옥션에서 라디에이터로 검색하니 구매자가 좀 되는 제품이 서너개 보이는데,  자세히 알아볼 여유가 없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품인 대성 셀틱 5핀으로 선택하였다.  (특정 제품을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제품 마다 성능 차이 있고, 글의 정확성을 위해 밝힘)


바깥 기온은 썹씨 0도, 라디에이터의 온도 조절은 MAX 대비 80% 정도로 설정한 상태이고,
9도에서 시작해서 한 시간 정도 지나니 12도가 되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15도가 되었다. 창문도 신문지로 방풍 좀 하니, 오후에는 20도까지 올라 갔다. 거의 11도 정도 상승한 효과가 있었다.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가 18~20도라고 하니 목표 달성한 셈이다.

문제는 2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다는 것이고, 앞으로 기온이 더 떨어지면 5핀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5핀은 공장용으로 돌리고, 7핀을 구매하였다!!! 가격은 만원 정도 더 비쌌다. 온도 올라가는 속도도 2배 빠르고 최고 온도도 24도까지 올라갔다.

1월달 바깥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해도 실내온도 18도는 가능하지 않겠나 싶다.

결론:
2평(7m제곱) 정도의 고시원이라면 5핀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급적이면 7핀을 강추하는 바이다.

2016년 4월 5일 화요일

넷플릭스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이유 그리고 8개월 사용기.


(내용 추가)
 8개월 정도 쓰면서, 화질을 비롯한 이런 저런 불만이 목까지 올라와 있었는데, 이번 영등위(영화 등급 위원회) 사건 때문에 폭발, 결국 결제를 중단하고 말았다.


최근의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과 영등위 사태를 보면 이 장면이 생각난다



1. 내가 생각하는 넷플릭스

1단계
웹하드, 토렌트 등을 통해 개인들이 공유하는 단계. 콘텐츠를 제공하는 쪽은 DRM, 지역 제한 등을 통해 저항하는 단계.

2단계
아이튠즈, 애플뮤직, 넷플릭스 등과 같은 통합서비스 초기 단계.
영화 공급자 입장에서는 영화관을 통해 상영하고, 방송국도 광고를 끼워 티브이 수상기를 통해 제공하고, 음악가는 CD를 파는 것이 돈이 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참 여의치가 않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갑 중 갑'은 디지털 기술과 그 기술로 이용해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이고, 그 다음이 제작자이고, 마지막 '병'이 넷플릭스가 아닐까? 넷플릭스가 오리지날 시리즈에 목을 메는 이유도 병의 위태로움을 벗어나려는 것이고.

3단계
TV 방송물, 영화, 음악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되고, 지역 제한 없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를 통해 듣고 볼 수 있는 세상.

내가 넷플릭스에 관심을 지켜보는 이유는 우리가 현재 2단계에 와있다는 것이고,앞으로 넷플릭스가 어떻게 될지, 또 다른 형태의 서비스가 나올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2. 화질에 대한 불만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도 꽤 보는 입장에서, 영화의 2/3 정도의 화질이 SD급(720p)인 것에 굉장히 실망했다(스탠다드 HD 화질 요금제 기준).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넷플릭스에서 720*480이다.(위의 좌측)
(스탠다드 HD요금제/윈도우7/크롬브라우저 기준)

게다가
우측의 웹하드에서 구한 것은 위아래가 더 넓어 자세히 살펴보니깐,
 넷플릭스 것은 위아래를 짤라먹었다. (화질 구린 것도 모잘라서 화면까지 잘라먹넹.)


들리는 말로는 컴퓨터를 통해서 불법 복제가 이루어져 TV를 통해서만 HD 화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3. 영화 보고 들어왔다 다큐멘터리에 엮기다

넷플릭스에 영화와 TV시리즈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볼만한 다큐가 많아서 좋았다.

2016년 3월 1일 화요일

영화 속 팜(Palm) PDA

베터 콜 사울 S1E9  (Better Call Saul, 2015 )
아래 쪽에 Palm M100이 보인다.
위쪽에는 블랙베리도.
제작은 2015년이지만 배경은 과거이다보니,
아이폰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리틀 블랙 북 (Little Black Book, 2004)에서
주소를 주고 받는 장면
 왼쪽은 팜 텅스텐 C 같고 오른쪽은 팜 자일레(Zire)

2016년 2월 18일 목요일

바이두 클라우드 유료 결제하기.(아이폰 앱을 이용)

제목에도 적어놓았듯이 아이폰을 소유하고, 아이튠즈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앱스토어 이용 가능한 분만 해당합니다.

참고로, 바이두 클라우드는 인터넷으로 2015년 중순에 가입해 놓은 상태이고 가입 때 사용한 이메일은 구글 지메일입니다. (최근 가입이 까다로워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1단계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Baidu cloud'로 검색 후 설치.
 



2단계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가입해둔 바이두의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
주소록이랑 위치정보 접근 여부에 대한 창이 뜨는데 수락 또는 거절을 합니다.


3단계



위와 같이 전화번호 입력란이 뜨는데, 저는 그냥 맨 아래 '다음에 검증하기"클릭해서 통과.



4단계
업/다운로드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동기화용으로 사용할 것인지 묻는 것 같은데, 저는 위의 것 선택.


5단계
바이두 앱 설치하면 주는 용량 혜택을 받아 6G에서 1T가 되었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의 웹브라우저로 바이두 클라우드 접속하면(=>주의:  아이폰 화면에서 한 작업이 아닙니다.), 왼쪽 하단에 2T를 준다는 광고 아이콘을 클릭하니 1T를 추가로 받아 최종적으로 2T가 되었습니다


6단계


다시 아이폰 화면으로 돌아와서, 메인화면에서 오른쪽 제일 아래의 '更多(더 보기)'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开通会员(개통회원)을 누릅니다.


7단계

 
开通会员(개통회원) 다시 누릅니다.


8단계



3개월, 6개월, 1년 중에 선택 후, 支去付(지불) 누릅니다.
3달을 선택하니, USD(달러) 5.5가 결제되더군요.



9단계
결제가 끝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회색 왕관이 황금 왕관으로 변하고 용량도 5T(5150G)로 최종 증가됩니다.





10단계
바이두 클라우드 웹페이지에서 전용 다운로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영화로 보는 장례 완장의 유래

  쥬드(Jude, 1996)

제작년도는 1996년이지만 영화 속 배경은 1880년대 영국이다. 왼쪽 팔에 검은 완장을 하고 있는 사람이 상주인데, 붐비는 장례식장에서 상주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일 것이고, 왼쪽에 착용한 이유는 오른손잡이일 경우 왼쪽이 덜 거추장스럽기 때문일 것이다.


 실버 블릿 (Silver Bullet,1985)

영화 배경은 영화 제작년도와 같은 1980년대의 미국이다. 영국 문화가 미국으로 건너가서일까.



장례 완장이 일본이 원조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영화의 고증이 정확하다면 그 주장은 틀린 것이다. 고인이 남녀에 따라서 완장을 왼팔,오른팔 구분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짜피 서양에서 온 거라면 구분 없이 왼팔에 차는 걸로 정하는 것은 어떨까.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이전보다 쉬워진 우분투(Ubuntu) 14.04

2010년 쯤인가 우분투 10 설치하면서 그래픽카드를 잡지 못해 포기했었다.
물론 이리저리 정보를 수집해서 '별' 짓을 하면 해결할 수도 있지만, 좀 더 대중적이고 쉬운 리눅스를 바라는 입장에서 우분투의 사용을 미룰 수 밖에 없었다.(윈도우XP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것도 고려되었다.)

2015년에 우분투 14.04를 설치하면서 2010년에 비하여 내적/외적으로 개선된 점들이 보였다.


1. 그래픽 카드를 잡다.
우분투를 관리하고  있는 캐노티컬에서 상업 드라이버도 포용해서일까.

참고로, 우분투를 쓰고자 한다면 엔비디아 보다는 에이엠디(AMD)의 것을 추천한다.

2. 더 편해진 설치 과정
여전히 어렵긴 하지만, 하드디스크  파티션 나누는 부분이 좀 더 쉽게 개선되었다.

3. 한글 사용이 더 쉬워지다.
여전히 손이 가긴 하지만...

4. 웹사이트들이 표준화되면서 파이어폭스도 사용하기 편해졌다.
2010년에는 웹사이트의 반 정도는 파이어폭스로 접속하면 깨졌는데 요즘은 은행/관공서를 빼고는 깨지는 경우는 없다.

5. 파이어폭스의 북마크를 동기화 시켜주는 기술
우분투와 윈도우 간에 동일한 환경의 파이어폭스를 쓸 수 있다. 
(동기화 기능이 불완전해서 사용을 중단했기에 삭제함)

 6. 자료 공유는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버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자.
이전에는 USB를 매개로 했지만, 드롭박스와 구글 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분트와 윈도우 사이의 자료 교환이 쉽고 편해졌다.

7. 인터넷 뱅킹은 스마트폰으로.
우분투에선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할 수 없고, 당연히 인터넷 뱅킹도 불가능하다. 이제 스마트폰의 은행 앱으로 인해 이 부분은 해결되었다.

그러나 은행  웹사이트 이용은 여전히 힘들다.

8. 윈도우가 꼭 필요할 때는 피시방을 가자.
PC방의 노하드 도입으로 인해 방문객에 의한 해킹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윈도우가 필요할 때는 피시방에서 해결하자.

주의)피시방이 100%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관리프로그램이나 런처에 의한 해킹 가능성은 존재하니 믿을만한 피시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5년 6월 3일 수요일

불법 복제의 원인은 디지털화


1. 거스를  수 없는 흐름, '디지털화'

불법 복제의 원인은 인터넷 때문이다. (X)
인터넷을 통제하면 불법 복제를 막을 수 있다. (X)

불법 복제의 원인이 '디지털화'에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 '이런저런 인터넷 서비스'를 차단하고 관리하는 '보여주기 위한' 단속은 별 효과가 없다고 본다.


2. 비디오테이프 불법복제가 없었던 이유.



준법정신이 투철해서가 아니고 아날로그 특성상 복제를 하게 되면 화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피시방만큼이나 비디오 대여점이 흥했었다.

3. 웹하드와 토렌트가 가장 편해서 이용할 뿐.

90년대 후반쯤인가, 온갖 상용 소프트웨어, 게임과 야동(야한 동영상)  목록이 빼곡히 적힌 스팸 메일이란게 있었다. 이 당시에는 통신 속도가 빠르지 않아 시디를 우편으로 구매하였던 것이다.

불법 CD 스팸메일 이용 판매 (2002년 한국경제)
`폭탄메일'이용, 불법복제 CD 판매 (1999년 연합뉴스)
 
메일 보낸 업자와 통화해서 구매하고 싶은 것을 불러주면 해당 시디를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었다. 시디 개당 5천원에서 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난다.


불법 복제물이 유통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앞에서 언급했듯이 시디 목록이 적힌 이메일을 보고 전화로 주문한다.
-용산 같은 전자상가 주변의 수레에서 파는 것을 산다.
-전자 상가 사장님과 단골이 되면 부탁한다.(원하는 목록을 주고 일주일 후 받아가면 된다)
-친구에게서 시디를 빌린다. 요즘은 시디보다는 USB를 이용할 수도 있고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빌릴 수도 있다.
-친구에게 자신의 FTP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FTP에 접속해서 받아가게 한다.
-메신저의 화일 전송 기능을 이용해 전송하고 전송받을 수 있다.
-친구에게 자신의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 N드라이브 같은)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친구 여럿이 공동으로 클라우드 계정을 만들고 공유한다. 최근 구글 드라이브는 5명 이상이 모이면 무제한 용량을 제공해준다.(단,유료)
-인터넷 동호회의 게시판을 통한다. 또는 친해진 이용자끼리 직접 공유할 수도 있다.
-채팅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웹하드에서 받는다.
-토렌트를 이용한다.
-바이두 클라우드의 토렌트를 이용한다. 토렌트 시드화일을 올리면 자료를 받아서 사용자의 클라우드에 넣어준다.(일반 토렌트와 달리 아이피가 노출 안됨. 물론 바이두는 알고 있지만)

불법 복제물을 공유하는 방법은 널리고 널렸다. 단지 웹하드나 토렌트가 현재로는 가장  편해서 이용할 뿐이지.

그럼 어떻게 하나.. 뭐 묘수를 내 보던가 아님 다 죽어야지..


4. 쓰보고 돈을 내는 후불의 시대.

이런 점도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물건을 구매하고 원래 값의 1/3 밖에 가치를 못하니 2/3만큼 돈을 돌려달라 한다면 돌려줄까?

현실의 물건에 대하여 생산자는 유리한 입장을 누려왔다. 디지털 시대에는 먼저 쓰보고 나중에 값을 치룰 수 있게된 것이다.


5. 중고 거래가 갈수록 수월해지고 있다.

'중고 거래의 수월성'의 관점도 살펴보자.

-스타크래프트 CD를 중고로 2만원에 구입 후 충분히 게임을 즐긴 후 2만원에 다시 팔기.
-중고 영화 DVD 묶음을 구입 후 안 본 것을 보고 다시 팔기.(대부분은 귀찮아서 대여점을 이용하겠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매체의 크기가 작아지고 중고 거래도 수월해지고 있다. 디지털화로 공간적인 제약도 줄고, 인터넷으로 시간적 제약마저 사라져 버린 것이다.

2014년 10월 5일 일요일

리니지 배경 음악 OST

최종변경일: 2018-10-15

게임 내 '어디서' 들을 수 있는 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급적이면 바로 들을 수 있는 곳을 링크하였고 정 안되면 1분짜리 데모 버전이라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하 존칭 생략...



오리지널 배경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pDJk7Lt0wxE (유튜브)
http://bgmstore.net/view/RDSjN (브금 저장소 - mp3 다운 가능)

모두가 그리워하는 초창기 배경 음악으로 전자 악기를 이용해서 만든 곡이다.  그 후 리니지로 '떼돈'을 벌면서 지역마다 오케스프라 풍의 배경 음악을 만들게 된다.
요즘은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가끔 들을 수 있다. 물론 오케스트라 풍으로~

리니지m에서는 초보 사냥터의 배경음으로 옛 추억을 소환하고 있다.~



별을 쫓아서 Stargaze
ㄴ들을 수 있는 장소: 하이네 마을 또는 마을마다 있는 여관.
https://www.youtube.com/watch?v=Z3g-eBUYivc
하이네 마을 중앙에 있는 분수를 보고 곡을 만든 것이 아닐까~. 분수대의 물방울이 튀어 반짝이고, 시냇물이 흐르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는가.




무언가 The Thing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죽음의 폐허 / 전투 중
https://www.youtube.com/watch?v=Ds89Urps8Vg
골밭으로 불리는 '죽음의 폐허'에서는 2분 가량의 전체 곡을 들을 수 있고, 전투 중에 나오는 음악은 1분15초부터해서 40초 가량만 연주된다.
 
남극의 고립된 기지에서 정체 불명의 외계생명체와의 사투를 그린 영화, 더 씽(The Thing,1982)과 제목이 같다. 어디선가 괴물이 갑자기 툭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은둔자 Recluse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켄트 마을 주변/ 글루디오 마을 주변 / 오크 숲 등
https://www.youtube.com/watch?v=Sfbjssqd9XQ
켄트 마을의 서쪽 문을 통해 나오면 바로 들을 수 있다. 그 외 클루디오, 오크 마을 등 숲을 배경하는 장소에서 사용된다.

후반부(1분 30초부터)의 낮게 깔리며 절규하는 바이올린 소리는 마치 은둔자의 고뇌와 번뇌를 표현한 듯하다.(시험에 나오니 밑줄 쫙~)
 
 
피의 맹세 The Blood Pledge
ㄴ들을 수 있는 장소: 로그인 화면 / 캐릭터 생성,선택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Y6ZWyXXF2dE
리니지(혈맹) 게임을 하기 전에 '피의 맹세'가 필요해. 
막 로그인해서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 듣기 때문인지 항상 린유저들을 설레게 한다. 


새벽빛 안개 Fog of Dawnlight
ㄴ들을 수 있는 장소: 하이네의 사냥터
https://www.youtube.com/watch?v=5RqXUHot9yI
하이네 마을에서 서쪽으로 조금 가면 호수가 나오는데, 이 곡을 감상하며 호수가를 거닐어 보자.  마치 호수가에 피어오른 안개 속을 걷는 듯하지 않은가.


역경을 딛고 Against the Odds 
ㄴ 숨겨진 계곡과 노래하는 섬(초보존이었지만 지금은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g_r_siEIP08
추억 속에 사라져 버린 숨겨진 계곡의 배경 음악.


원하는 모든 것 All Our Want
ㄴ 기란 마을과 시장 내
https://www.youtube.com/watch?v=liWGbKUfsnM
기란 마을은 리니지 내에서 시장 기능을 하는 곳으로 번잡함과 경쾌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배경과 잘 어울리는 3 곡을 선택한다면 몽환의 섬과, 요정 숲의 '월광' 그리고 이 곡이다. 
 

영원 Eternally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종료 음악 / 켄트성 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fAhpfxGpqhM
ㄴ종료 엔딩크리딧이 올라갈 때 나오는 음악. '영원'히 리니지를 사랑하는 개폐인이 되라는 뜻? 초반에 피아노가 쓰인 게 특이하다.

종료 때의 곡은 피아노 연주가 앞에 오고, 켄트성 마을일 때는 뒤에 있다. 즉 피아노 부분과 현악기 부분이 서로 반대이다.
 
 
월광 Moonlight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요정 숲
https://www.youtube.com/watch?v=NIsJDKVL14E
 '요정 숲'으로 텔레포트 후 숲 쪽으로 이동해보자. 딱 들어보면 느낌이 오는 곡이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불필요. 
 

태양이 질때까지 Before Sunset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은기사 마을 주변 / 화룡의 둥지 / 사막
https://www.youtube.com/watch?v=AG63jpLtLK0
은기사 마을의 6시의 문으로 나가면 바로 연주된다. 은기사 마을의 주제곡인 '떠오르는 태양'을 들으며 마을을 나와서 '태양이 질 때까지' 마을 주변에서 열렙(열심히 레벨을 올리는 것)을 하자~ 뭐 그런 뜻?

이 배경 음악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정중동(靜中動).'
잔잔히 흐르는 靜과 격정적인 動의 두 파트가 얽혀서 진행되는, 가만히 열기를 뿜어내는 정중동의 '태양'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의 제목도 태양이 질 때이고, 화룡의 둥지, 사막과 같이 뜨거운 지역의 배경음으로 사용되는 것도 그렇고.
 
 
몽환의 섬 Phantasmal Island
ㄴ들을 수 있는 장소: 몽환의 섬
https://www.youtube.com/watch?v=iZFW2WqgbgA
업데이트로 가기 힘들게 되어 듣기도 힘들어 졌다. 꿈 속을 걷는 느낌.
 
 
파괴 Beat Down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아투바 오크 은신처' 근처
https://www.youtube.com/watch?v=xqxzWNwhjS8
오크들이 인간을 가마솥에 넣을 때 나오는 음악인가. 오크 관련 음악에는 빠지지 않는 북소리. 박진감 넘치는 게 오크스럽다.

텔레포터를 통해서 요정숲 던전으로 이동 후 지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면 '아투바 오크 은신처' 가까이 가면 들을 수 있다.
 
 
공성 Under Siege
ㄴ들을 수 있는 장소: 공성전이나 처음 캐릭터 생성 후 시작하는 붉은기사단 훈련소
https://www.youtube.com/watch?v=JFKQf2jYp-E
공성전 없는 리니지는 앙코 없는 진빵!


남자의 명예 Man of honor
ㄴ들을 수 잇는 장소: 아덴 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UHqnHtVfv7k
수도인 아덴성의 노래 답게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정신 사납다.


당신의 바램 Your Wish
ㄴ들을 수 잇는 장소: 요정 숲 마을
https://www.youtube.com/watch?v=SdDR8LiHS-k
요정 숲 마을 안, 즉 엄마 나무 있는 곳. 요정이라면 체력을 빨리 회복하기 위해 캐릭을 세워두는 곳이라 자주 듣게 된다는~


떠오르는 태양 Rising Sun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은기사 마을 내.
https://www.youtube.com/watch?v=2Zwlq3S-l2k
'떠오르는 태양' 즉 '아침이 밝았다'는 말이다.
즉, 이 배경음악의 주제는 "날이 밝았는데, 니 렙에 잠이 오냐~"가 되겠다.



새로운 희망 A New Hope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예전의 말하는 섬, 현재는 배경음악이 다른 것으로 바뀜.
https://www.youtube.com/watch?v=a3FZ_lcZe3E
말하는 섬은 리니지 초창기에는 소위 '시작 마을'이었고, 이제 막 시작한 유저들의 데스(52렙)를 향한 희망을 요즘 개나 소나 데스지만 노래한 듯하다.
저음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음이 높아진다. 새로운 개척지에 도착 후, 막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깔리는 음악 같지 않은가.
 
 
양치기의 노래 Singing of shepherd
ㄴ들을 수 있는 장소: 오렌 마을 내.
https://www.youtube.com/watch?v=cJlaLiw5Jvo
겨울은 오렌의 주제이기도 한데, 겨울 바람의 쓸쓸함이 가슴을 후벼파는 듯하구나~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고구마가 땡긴다~) 
  

바람의 흔적 Sign of Wind
ㄴ 들을 수 있는 곳: 오렌 마을 주변 사냥터
https://www.youtube.com/watch?v=Qfh_rdYYgng
30 초의 피리 연주. 오렌마을의 6시 방향의 문으로 나가면 들을 수 있다.
 
 
숙명의 밤 Night of Kismet
ㄴ용의 계곡
https://www.youtube.com/watch?v=toB_bGA5N5o
씨x, 코카트리스!
 

심연의 눈동자 The eye of abyss
ㄴ 수련의 던전
https://www.youtube.com/watch?v=RVLAJVZlAoI
은기사 마을 근처 던전의 배경음악으로 음침한 동굴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저항할 수 없는 힘 Absolute Force
ㄴ 공성 성공 시.
https://www.youtube.com/watch?v=LzRbF-OoDOs
공성에서 승리했을 때 나오는 음악이라고 한다. 공성을 해본 적이 없어서 게임 내에서 직접 들어본 적은 없다.


침묵의 동굴
ㄴ 침묵의 동굴 마을
http://music.bugs.co.kr/newPlayer?trackId=2447251
동굴의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긴 한데,,,, 부족해.


수상한 물체 What's That
 ㄴ(침묵의 동굴의 다리 건너 사냥터)
https://www.youtube.com/watch?v=XZfKMdtFmQg


 
은기사 마을 남쪽 해변가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검은사막에 비교하면 그래픽이 구닥다리지만
처음 리니지를 접했던 2000년에는 배경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웠다능~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2019년 피시방( PC방 ) 컴퓨터 사양 분포

최종변경일: 2019년 1월

손님들이 많이 하는 게임은 당연히 돌아가야 하고, 경쟁 피시방에 뒤처지지 않도록 사양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렇듯  경쟁 시장의 결과인 '피시방 컴퓨터 사양'은 컴퓨터 하드웨어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좋은 자료라 할 수 있습니다.

이사를 일 년에 한두 번 하는 편이라 여러 피시방을 다니면서 메모해 놓은 것을  토대로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모니터

27인치(1920*1080): ■■
27인치(2560*1440):
32인치(1920*1080): ■■■■■■■■■■■■■■■■■■■■~생략(총 46칸)~■■

최근의 경향을 한마디로 말하면 32인치가 대세 사양이 되었다는 것이고, 커브드 모니터의 등장입니다. 커브드 모니터는 초기에 점유율이 증가하는 듯했으나, 파손이 잘되는 문제로 보급이 주춤한 상태입니다.

27인치(2560*1440)는 배경 표현이 많은 다중 유저 온라인 게임(MMORPG)에  강점이 있고, 32인치(1920*1080)는 화질 덜 타는 게임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920*1080은 24인치부터 사용되어 온 해상도인데 32인치에서도 여전히 대세인 것은, MMORPG가 퇴조하고 리그오브레전드나 오버워치 류의 흥행이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형 피시방의 경우에는, 여러 종류를 갖춰 다양화 전략을 취하는 곳도 있습니다.


시피유(CPU)

i5-3570 (아이비브릿지):
i5-4670 (하스웰): ■■■■ (2014년 등장->2016년 대세)
i5-4690 (하스웰 리프레시): ■■■■■■■■ (2014년->2016년)
i5-6500/6600 (스카이레이크): ■■■■■■■■■■■■■■■ (2016년 후반 등장)
i5-7500/7600/7700 (카비레이크): ■■■■■■■■■■■■ (2017년 후반/배틀그라운드 효과)
i5-8400/8500(커피레이크): ■■■  (2018년 후반)
i5-9600 (커피레이크): ■ (2018년 후반)
------------- --------------
AMD Ryzen 5 1600: ■■ (2018년)
AMD Ryzen 5 2600: ■ (2018년)



그래픽카드

GTX 750 Ti:
GTX 660: ■■■
GTX 760:
GTX 960: ■■■■■■■■■ (2015년 등장->2016년 대세)
GTX 970: ■■
GTX 1050 Ti: ■■
GTX 1060: ■■■■■■■■■■■(배그 효과)■■■■■■■■■■(2016후반>2018년 대세)
GTX 1070 Ti: ■ (2018년 후반)
GTX 1070: ■ (2018년 후반)
GTX 1080: ■ (2018년 후반)
RTX 2070: ■■ (2018년 후반)

(배그는 배틀그라운드의 약자입니다.)
모두 지포스 계열.



운영체제

윈도우7이 대세였던 이 바닥에,  2018년 중반 드디어 윈도우 10이 등장하였습니다.


 
HDD and Floppy Music: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